[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국내 증시가 해외 증시 등의 호재와 정부의 정책 등의 힘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프로그램 매매의 순매도를 견디지 못하고 약보합을 보이고 있다.
21일 코스피는 오후 1시40분 현재 전일보다 12.15포인트(1.01%) 내린 1195.48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도 게걸음 중이다. 코스닥은 2.16포인트(0.61%) 떨어진 350.93을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3768억원과 363억원을 나타내 4132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외국인이 닷세만에 440억원 순매수로 돌아서고 개인이 2309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이 투신을 중심으로 2813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지수가 버티지 못한 것도 프로그램과 투신을 중심으로 순매도가 나타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정부정책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하던 건설업(1.19%)이 상승폭을 줄이고 있고 전기가스업(0.69%)이 소폭 상승 중이다.
또 보험 업종이 0.10% 상승하는 것을 제외하곤 전업종이 하락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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