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LG관', 2주만에 관람객 10만명 돌파
2012-05-25 15:24:35 2012-05-25 15:25:01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LG는 여수세계박람회에서 운영하는 독립기업관 'LG관'이 개관 2주만에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관람객은 9만5469명, 평일에는 약 8000명, 주말에는 약 1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LG(003550)관은 미디어 샹들리에, 3D퍼포먼스, 미래의 그린라이프 기술 등을 전시했을 뿐만 아니라 가로 32.6미터, 세로 4.2미터 크기의 초대형 와이드 스크린인 '워터 스크린'과 옥상의 '수(水)정원', 100여종의 나무와 식물이 있는 '인터렉티브 네이쳐 전시실'로 구성됐다.
 
이밖에 입장대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공연과 마술쇼를 보여주는 것을 비롯해 목걸이 형태로 만든 LG생활건강의 휴대용 선크림을 기념품으로 제공, 호응을 얻고 있다.
 
LG 관계자는 "미래 그린기술과의 만남과 친환경 휴식 공간, 관람객을 배려한 각종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아르메니아 경제부 차관과 스위스 기업인 등이 다녀가는 등 해외 관람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 LG관 내 인터랙티브 네이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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