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한국은행이 지난 17일 경쟁입찰발식의 스왑거래를 실시한다고 밝혔듯이 21일 25억달러 스왑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한국은행은 "21일 10시부터 10시30분까지 한국은행 국제국 4층 회의실에서 3개월물 외환스왑을 매입(Sell & Buy, 한국은행 기준)한다"고 20일 밝혔다.
현물환 결제일은 오늘 23일이고, 선물환 결제일은 내년 1월22일이다.
기관별 최대응찰한도는 입찰금액의 20%로 최대응찰한도내에서 조건을 달리한 2종류까지 입찰이 가능하다.
낙찰방식은 복수가격방식이다.
최고 내정금리(스왑포인트) 이하로 응찰한 외국환은행을 대상으로 낮은 응찰금리를 제시한 기관부터 높은 응찰금리 제시자 순으로 입찰 금액을 배분한다.
이번 입찰에는 국내 외국환은행의 외화자금사정을 감안해 최저 내정금리도 함께 설정한다. 최저 내정금리 이하로 응찰한 낙찰자에게는 낮찰대상 금액을 최저 내정금리로 입찰 금액에 비례해 배분한다.
입찰대상 기관은 한국은행 원화와 외화 지준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외국환은행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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