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한국콜마(024720)에 대해 수익성 개선과 중국 모멘텀이 확인됐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정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강세를 보인 코스맥스, 에이블씨엔씨 못지 않게 한국콜마(콜마)의 4분기 실적도 수익성 개선이 뛰어날 전망"이라며 "4분기 중국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75.8% 증가한 15억원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지난 2년간 주가 부진의 요인이었던 중국 사업이 본격적인 매출 성장세에 진입했고 올해 국내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는 호재가 충분히 현재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에이블씨엔씨의 주가 급등에 따른 중소형 OEM·ODM 업체의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과 실적강세가 주목을 받으면서 콜마도 4월 바닥에서 최대 25% 반등했다"며 "그러나 현재 주가 수준에서 목표주가 1만3000원까지 충분히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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