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저평가 국면인 중국 증시 상황과 금리 인하 등의 호재로 내년 상하이종합지수가 3500선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4일 한화증권은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중국 증시의 전망을 밝혔다.
조용찬 한화경제연구소 연구원은 "중국 정부가 금리인하, 긴축정책 완화 등 적극적인 경기 부양에 나섬에 따라 이는 향후 중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 이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이어 "하지만 세계 증시의 상황 등을 미뤄 주가가 내년 초까지는 변동폭이 클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중국 증시에 대한 전망 속에서 조 연구원은 중국 펀드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바꾸는 펀드가 수익률이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중국 증시가 중국 정부의 투자 사업과 구조조정 사업 테마를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될 것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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