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GS가 대우조선해양 본입찰에 참여를 철회한 영향으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GS는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일보다 14.31%(3550원) 오른 2만8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는 대우조선해양 인수 본입찰 마감일인 전날 인수전에 불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GS가 이번 결정으로 인수에 따른 자금 부담의 우려가 해소된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우조선해양 매각 본입찰은 GS가 빠진 가운데 포스코, 한화, 현대중공업 등 3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다른 인수후보군인 POSCO(4.52%), 현대중공업(8.46%), 한화(1.15%) 등도 모두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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