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 422억6000만원 만기어음 부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03 08:15:04 ㅣ 2012-05-03 08:15:30 [뉴스토마토 조정훈기자] 풍림산업(001310)은 422억6600만원 상당의 만기어음 부도가 발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부도 사유는 예금부족이며, 전날 우리은행 테헤란로 지점에서 발행한 전자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 거래소, 풍림산업 '부도설'에 조회공시 요구 (장마감후종목뉴스) 거래소, 풍림산업 '부도설'에 조회공시 요구 풍림산업, 1차부도..거래소 매매거래 정지 (국내뉴스브리핑)SKT "요금인하 직격탄" 1분기 실적부진 조정훈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