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크라이슬러 합병 논의
미 언론, "합병 성사율 50%"로 전망
2008-10-11 16:05:4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양성희기자] 미국 최대 자동차메이커 제너럴모터스(GM)가 크라이슬러를 합병하거나 인수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월스트리트 저널(WSJ)과 뉴욕타임스는, GM은 크라이슬러 지분 80.1%를 보유한 사모펀드 서버러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와 인수합병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들 언론은 "두 회사의 합병 성사율이 50대 50"이라며 "최종 결정까지는 수 주일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의 금융위기도 협상을 어렵게 하고있다"고 덧붙였다.

두 자동차 회사가 합병할 경우 미국 자동차 업계는 기존의 GM-포드-크라이슬러의 `빅 3' 체제에서 ` 빅 2'로 재편된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 sinb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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