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전 위원장 사전 구속영장 청구..알선수재 혐의
2012-04-26 18:03:35 2012-04-26 18:03:56
[뉴스토마토 김미애기자]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와 관련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26일 최 전 위원장에 대해 고향 후배인 브로커 이동율씨(61·구속)를 통해 시행사인 파이시티 이정배 전 대표(55)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동안 검찰은 최 전 위원장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함께 적용하는 것도 검토해왔지만 '공소시효' 등의 문제로 이번 영장 청구 혐의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