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일본증시는 25일(현지시간) 미국 기업들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08.92엔(1.15%) 오른 9576.96애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미국 대표 기업들은 연이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공개했다. 특히 애플의 호실적은 일본 기술주들의 주가 강세로 이어지고 있다.
애플은 회계연도 2분기 순이익이 116억달러(주당 12.30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기록한 60억달러(주당 6.40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한 결과다. 월가 전망치인 10.07달러도 웃돌았다.
업종별로 철강업종이 1.36%, 해운업종이 2.02% 오르고 있다. 건설업종과 정보통신업종도 강세다.
기술주인 어드반테스트가 1.8% 뛰고 있고, 샤프의 주가도 오름세 기록 중이다.
소니가 1.73%, 캐논이 1.20% 오르고 있다. 닛산자동차 1% 넘게 오르는 등 자동차주의 흐름도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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