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미국 최대 IT기업인 애플이 올 2분기(1월~3월)에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애플은 지난 2분기중 순이익은 116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주당 12.30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0억달러, 주당 6.40달러에 비해 93%나 급증한 것이며 시장 에상치인 10.07달러도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1억9000만달러로 예상치 369억6000만달러보다 훨씬 높았다.
제품별로 보면 `아이폰` 판매량은 3510만대로 전기대비 88%나 급증했고 아이패드` 판매량 역시 151% 증가한 1180만대를 기록했다. `맥` 판매량은 7% 늘어난 400만대로 집계됐다.
한편, 실적 부담으로 장중 하락했던 애플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6% 넘게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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