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신용등급 정크 수준으로 강등
2012-04-25 04:23:15 2012-04-25 05:52:17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노키아의 신용등급이 '정크' 수준으로 내려갔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투자부적격인 'BB+'로 강등한다고 밝혔다.
 
무디스로부터 투자적격 최하위 등급을 받은지 불과 일주일만이다.
 
피치는 투자등급 하향 이유로 "노키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며 "미래 성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노키아는 지난 1분기 13억4000만 유로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억3900만 유로 이익에서 크게 악화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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