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1분기 국외소비 6조..사상 최대
2012-04-25 02:38:45 2012-04-25 04:33:1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올해 1분기 브라질의 국외소비가 6조원으로 사상최대치를 기록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은 1분기 국외소비가 53억달러(약 6조42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2% 늘어난 것으로,관련 집계가 시작된 1947년 이래 최대 규모다. 지난해 브라질의 국외소비도 212억달러로 사상 최대치였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경제성장에 따른 실질소득 증가와 브라질 헤알화 강세 등으로 국외 소비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분기 브라질 내 외국인 소비는 19억달러로 같은 기간 2억달러 늘어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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