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미국 주요 20개 도시 주택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했다. 다만, 하락폭은 1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미국의 2월 S&P/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5% 하락한 134.20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 3.4%를 소폭 웃돈 것이다. 하지만 하락 속도는 점차 둔화되면서 낙폭은 지난해 2월 이후 1년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20개 중 5개를 제외한 15개 도시의 주택가격이 하락했으며 특히 애틀란타와 라스베가스가 각각 17%, 8% 하락해 낙폭이 컸다.
반면, 피닉스와 디트로이트, 마이애미 등 5개 도시의 주택가격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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