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인터넷전화 가입 100만 돌파
입력 : 2008-10-09 15:35:3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LG데이콤의 인터넷전화(VoIP) 마이LG070 가입자가 출시 1년3개월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지난해 6월 출시한 자사의 가정용 인터넷전화  마이LG070가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LG데이콤은 이달중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올해 말까지 140만 가입자를 추가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내년까지 260만 가입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LG데이콤은 자사의 인터넷전화를 구리선 기반의 기존 유선전화(PSTN)와 차별화시키기 위해 전용 무선 와이파이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데이콤은 앞으로 와이파이폰을 기반으로 인터넷전화와 휴대전화를 하나의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유무선 통합서비스(FMC)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FMC가 활성화되면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집안과 사무실 등은 인터넷전화로, 야외는 휴대전화로 통화할 수 있게 돼 가계통신비가 절감되고 다양한 부가기능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LG데이콤의 설명이다.
 
박종응 LG데이콤 사장은 "(인터넷 전화) myLG070은 획기적인 가계 통신비 절감 효과를, (초고속 인터넷) 엑스피드는 고품질의 빠른 속도를 앞세워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가치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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