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발표됐다.
1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컨퍼런스보드는 "지난달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0.3%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전망치인 0.2%를 상화하는 결과로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다.
직전월인 2월에는 0.7% 상승폭을 기록하며 11개월만의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경기선행지수는 3~6개월 이후의 경제 여건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자료다.
칼 리카도나 도이치방크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기 회복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새로운 일자리가 계속 늘어나면서 미국 경제 성장을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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