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코스피가 결국 1280선 밑으로 밀려났다.
8일 오후 2시5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78.83포인트(5.76%) 내린 1287.37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2006년 8월7일 1289.54(종가기준)를 기록한 이후 1290선 아래로 떨어진 것 처음이다.
외국인(1299억원)과 투신(1764억원)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도 공세가 거세지면서 지수가 계속 추락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총 1261억원 매도 우위다.
증권업계에선 환율도 1390원까지 폭등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보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371.14까지 추락해 370선이 붕괴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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