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금통위 위원으로 정해방 건국대 교수 추천
2012-04-13 15:36:06 2012-04-13 15:36:18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기획재정부는 오는 20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강명헌 금융통화위원 후임으로 정해방 건국대 교수를 추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해방 금통위원 후보자는 행정고시 18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예산청, 기획예산처에서 재정기획실장, 예산실장 등을 거쳐 2007년 기획예산처 차관을 끝으로 공직을 퇴임했다. 이후 건국대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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