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Fed 부의장 "초저금리 정책 유지해야"
2012-04-13 07:49:48 2012-04-13 07:50:02
[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자넷 옐련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부의장이 연준의 경기 부양책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2인자인 옐런 부의장이 초저금리 정책은 당분간 유지되야 할 것이란 의견을 내났다. 미국 경제가 점직적인 속도로만 회복세를 보일 것이며 높은 실업률은 앞으로 몇 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최소한 오는 2015년까지 기준금리 인상은 없을 것"이며 "인상 시기는 더욱 멀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연준이 공식적으로 오는 2014년 후반까지 초저금리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보다 초저금리 기간을 더욱 길게 보고 있는 것이다.
 
옐런 부의장은 "앞으로 몇년에 걸쳐 연준이 세워둔 실업률 목표 최대치에 크게 미달할 것"이며 "인플레이션 역시 목표치인 2% 또는 2%를 하외하는 것으로 나타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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