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인도네시아는 11일(현지시간) 서해안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진 이후 발령했던 쓰나미 경보를 해제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날 오후 수마트라섬 아체주 남서쪽 해안에서 규모 8.2와 8.6에 달하는 강진이 두 차례 발생한 직후 대서양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쓰나미 징후가 예상됐지만 해수면 상태의 위험 정도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측의 쓰나미 경보 해제 이후 인도, 스리랑카, 태국 등 인접 국가들도 경보를 해제하거나 위험단계를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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