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종화기자] 지난 2006년 기준 근로자와 사업자 가운데 세금을 내지 않는 면세자가 근로소득자는 50.4%, 종합소득자는 37.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획재정부가 정양석 의원(한나라당)과 배영식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근로소득자는 1334만7000명, 종합소득자는 458만명이다.
이 가운데 근로소득자 중 면세자수는 672만6000명으로 전체 근로소득자의 50.4%에 달했으며, 종합소득자 중 면세자수는 171만8000명으로 전체 종합소득자의 37.5%였다.
반면 연간 6000만원 이상을 근로소득세로 납세한 인원은 445만100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과표구간 6000만~1억원은 36만1200명, 1억~2억원은 7만600명, 2억~3억원은 7100명, 3억~5억원은 3800명이었으며, 5억원을 넘는 납세자는 240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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