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LG CNS가 1일부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전사적 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이날 밝혔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1월 2일 재무시스템을 1단계로 오픈하고 이번에 2단계로 인사, 구매 등 나머지 ERP 모듈과 JDC 지정면세점 영업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오픈했다.
또 분양임대와 경영자정보시스템은 이달 말까지 추가적으로 개발해 다음달 초에 오픈할 예정이다.
JDC ERP 시스템은 사내 명칭공모를 통해 '제우스(JEUS, JDC ERP is yoUr Systme)로 명명됐다.
제우스는 재무회계, 관리회계, 예산, 인사, 구매, 사업원가, 법인카드, 작업 흐름, 면세점 영업관리 등 총 9개 업무영역을 유기적으로 통합 관리하게 된다.
특히 면세점 영업시스템은 재고관리 구조개선, 고객정보 암호화 및 ERP 시스템과 데이터 연계기반 강화 등을 통해 영업매출 분석강화와 고객서비스 향상의 기반을 마련했다.
변정일 JDC 이사장은 "ERP 시스템은 JDC 비전달성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성완 LG CNS 엔터프라이즈솔루션사업부문 상무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토털 ERP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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