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미디어, 특징기반 필터링 기술사업자로 선정
2012-03-29 09:22:27 2012-03-29 09:22:4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캔들미디어(066410)는 웹하드 등록제의 특징기반 필터링 기술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웹하드 등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등록제에 대한 전기통신사업법은 작년 5월에 개정돼 현재 실시 중에 있다.
 
웹하드 등록제란 합법적 콘텐츠 유통시장과 투명한 온라인 환경을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무분별하게 증가하는 웹하드 업체 관리를 통해 깨끗한 디지털 콘텐츠 시장 정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등록제 자격요건을 갖추지 못한 불법 웹하드 업체는 운영이 금지된다.
 
또 등록제 자격조건의 기술적 보호조치 중 저작권법 112조에 근거한 한국저작권위원회의 특징 기반 필터링 성능평가를 통과한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
 
캔들미디어는 "문화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추진하는 '클린 클라우드를 위한 내용기반이용 제어 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 연구 개발 중"이라며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환경에 지속적으로 적용 가능한 저작권 보호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콘텐츠 유통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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