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미국 구제금융안 부결의 영향으로 인해 큰 폭의 하락이 예상됐던 주가가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띄고 있다.
30일 1380선대로 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오전10시20분 현재 1408까지 회복해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 역시 419선대에서 출발해 428.32까지 회복한 상태다.
성진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어제 선물의 영향 등 우리 증시에 먼저 반영된 부분이 있었다"며 외국만큼 낙폭이 크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또 "금융위원회의 공매도 금지나 자사주 매입한도를 상향하는 등의 조치가 충격을 줄인 점도 크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며 투자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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