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 높은 대출성장과 자산건전성 돋보여..목표가↑-유진證
2012-03-23 08:59:51 2012-03-23 08:59:54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3일 BS금융지주(138930)에 대해 높은 대출성장과 뛰어난 자산건전성을 보유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높은 대출성장이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리스크 완화로 감소했고 대출성장 목표(11%)도 초과 실현 가능할 것"이라며 "국내외 리스크 완화로 수혜가 가장 큰 종목 중 하나"라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작년까지 2년간 업종 내 가장 높은 대출성장 실현하고, 올해 대출성장도 12% 이상인 만큼 가장 큰 폭의 이자이익 증가가 전망된다"며 "이같은 대출성장에도 부실채권(NPL)비율이 업종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최근 예솔저축은행과 에르고다음 인수 소식에 대해서는 "영업력 확대와 지주사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고려하면 인수가 오히려 긍정적"이라며 "BS캐피탈과 BS투자증권의 순이익도 올해 300억원을 상회하는 등 자회사 확대로 수익성을 다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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