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한진에 대해 자산가치 대비 지나친 저평가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지만 올해 예상 주당순자산(BPS) 적용으로 목표가는 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상운송사업 부문은 저마진 사업은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고마진 신규 사업을 추가해 외형성장과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같은 1분기 구조조정을 통해 2분기부터는 손익분기점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택배사업 부문은 안정화 단계 진입한 만큼 올해도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영업이익률은 개선될 것"이라며 "적정 마진 확보를 위한 택배 단가 인상 정책도 계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또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393억원으로 전년대비 40.8% 증가할 것"이라며 "적자 사업부문이 턴어라운드되면 영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지면서 주가도 상반기를 저점으로 일어설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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