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상수지 적자규모가 3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14일(현지시간)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경상수지 적자가 1241억달러로 3분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150억달러 적자를 상회하는 결과로 3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3분기 경상수지 적자는 기존 1103억달러에서 1076달러로 수정됐다.
제품 수입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해외 자산으로부터의 수익이 감소세를 기록한 점이 적자규모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도 악재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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