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실적 호조 이어갈 것..목표가↑-현대證
입력 : 2012-03-14 08:19:50 수정 : 2012-03-14 08:20:07
[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현대증권은 14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이 4550억원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해 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함께 목표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백종석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005930)의 스마트폰 호조 영향으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웃도는 1조6600억원, 906억원"이라며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1% 성장한 455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백 연구원은 "이같은 실적 호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 호조 영향으로 기판(ACI), 카메라와 모터 부문의 OMS 부문 실적이 견조함에 기인한 것"이라며 "올해 삼성전자 휴대폰과 TV업황 호조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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