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배틀론] 주식매입자금대출, 주식담보대출 제대로 알기 두번째
2008-09-22 10:03:12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9월들어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리먼브라더스의 파산보호신청과 AIG 유동성문제 등 미국발 금융위기로 국내 증시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증권사와 저축은행의 연계상품으로 원금대비 대출비율 400%라는 고 레버리지 상품에 가입한 투자자들의 손실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하이배틀론(loan.eonair.co.kr)의 한 관계자는 "대출비율 400%라는 엄청난 레버리지가 5배의 행복을 줄 수도 있지만 반대로 5배의 좌절을 줄수도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주식매입자금 대출과 같은 고 레버리지 상품은 내용을 자세히 살펴본 뒤 가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주식매입자금대출이란, 보유주식을 담보로 대출 해주는 담보대출과는 달리 고객의 증권계좌를 질권으로 설정해 계좌평가액 (예수금+보유주식평가액)으로 대출 해주는 상품이다.
 
업계에 나와 있는 상품들의 자동반대매매 기준인 담보유지비율은 대략 107% ~ 109% 정도가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원금100만원 + 대출금 400만원 = 총 운용자금 500만원인 상황을 가정해보자.
 
담보유지비율 107%을 기준으로 계좌손실율을 알아보면, 대출금 400만원 * 107% = 428만원이며, 대출 받은 증권계좌의 잔고평가액이 428만원 이하로 내려가서는 안 된다.
 
즉, 다시 말하면 총 운용자금 500만원 - 428만원 = 72만원이상의 손실을 보게 되면 본인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동 매도처분 되고, 대출금은 자동상환처리 되어 계약해지가 된다.
 
하이배틀론(loan.eonair.co.kr) 관계자는 자동반대매매 처리되어 계약해지 된 계좌가 다시 대출신청을 하려면 처음 신청할 때와 마찬가지로 취급수수료가 발생하므로, 가입초기 상품의 계좌운용규칙을 꼼꼼히 살펴 계약해지가 안되고, 추가 자금만 넣으면 다시 운용할 수 있는 상품인지를 확인해야 나중에 추가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하이배틀론(loan.eonair.co.kr) 에서 취급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가능증권사는 5개로 (SK증권, 동부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 상품별 비교분석을 해주고 있다.
 
하이 배틀론 loan.eonair.co.kr  문의 1644-3355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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