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물산 "김철홍씨가 전주지법에 파산신청"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29 15:06:47 ㅣ 2012-02-29 15:06:59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케이비물산(008540)은 김철홍씨가 채무 지급거절을 이유로 지난 1월10일 회사에 대해 전주지방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파산신청이 기각될 수 있도록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29일 오후 2시53분 케이비물산 주식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토마토스탁론]웅진그룹, 코웨이 매각 소식에 동반 급등 위기의 日엘피다..불확실성 속 주가도 '흔들' '9조원 금융비리' 중앙부산저축銀 파산 (종목Plus)엘피다 법정관리에 삼성電·하이닉스 '상승'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인기뉴스 지배구조보고서 닮은꼴…기업들 밸류업보고서 이중부담 (금융상품 분석)'신한 티머니 Pay & GO' 대 '농협 K-패스카드' (단독)포스코인터·LX인터 당진 LNG터미널 착공 지연 게임사 1분기 실적 발표 돌입…전망은 '흐림' 이 시간 주요뉴스 (윤정부 2년)민정수석 부활, '사정정국' 신호탄 한화오션, '특별협의체' 구성…원·하청 RSU 지급 갈등 푼다 조태열 '방중' 초읽기…'한·중 정상화' 분수령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심문, 부산대 전공의 측 불출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