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2012)돌비, '노키아폰'에 음향기술 탑재
2012-02-28 17:37:03 2012-02-28 17:37:20
[바르셀로나=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스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서 자사의 기술이 탑재된 새로운 노키아 스마트폰을 전시했다고 28일(현지시각) 밝혔다.
 
돌비는 최신 운영체제(OS)를 통해 노키아의 기존 스마트폰 모델에서 자사 기술이 구현되는 기능도 선보였다.
 
노키아의 최신 '808 퓨어뷰' 스마트폰은 MWC 행사장 내 노키아 7H30 40번 부스와 돌비 1C43번 부스에 전시됐다.
 
돌비는 또 노키아 700·701·603 등 기존 모델에서도 돌비 기술의 구현이 가능토록 한 '노키아 피처 팩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다양한 노키아폰에 자사의 사운드 기술을 탑재했다.
 
돌비 기술을 적용한 노키아 스마트폰은 '돌비 디지털 플러스' 5.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로 구현되는 HD(고화질) 콘텐츠를 HD TV, 오디오·비디오 수신기, 홈 씨어터로 출력함으로써 HD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탈바꿈했다.
 
안드레아 스페츨러 돌비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지역 부사장은 "새롭게 출시한 노키아 808 퓨어뷰는 돌비의 기술이 탑재된 최신 스마트폰으로, 단말기의 기능과 완벽하게 결합돼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가져다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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