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8일
텔레칩스(054450)에 대해 2분기 부터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턴어라운드와 450억원의 순현금을 고려할때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동차와 IT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실적개선은 2분기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2012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3.9% 증가한 89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56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텔레칩스의 주가는 PBR 0.6배로 최근 4년래 가장 낮은 밸류에이션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매출감소 요인해소와 지난 몇 년간의 연구개발 성과가 실적 턴어라운드로 이어질 전망이고 450억원의 순현금 고려시 주가는 하방 경직성을 확보했다는 판단이며 실적개선이 확인되면서 주가 재평가가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 저가 태블릿PC 확대 수혜로 AP 매출 증가가 가속화될 전망이고, 자동차용 오디오프로세서는 안정적인 이익 증가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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