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바클레이, 리먼 자산운용 일부 인수키로 합의
법원의 자산 매각 승인 받는데로 공식화 예정
2008-09-17 10: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현민기자]영국의 바클레이가 법원의 파산보호를 신청한 리먼브라더스의 자산일부를 인수키로 최종 합의했다.
 
16일(현지시간) 바클레이 경영진은 뉴욕의 리먼 본사에서 리먼의 자산 일부를 인수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공표했다. 바클레이는 리먼 브라더스의 핵심 인력 유출을 막기 위해 향후 영업활동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것임을 밝혔다.
 
바클레이는 이번 인수계약을 통해 리먼 브라더스의 주식중개부문, 인수합병, 보증관련업무를 인수키로 합의했다. 이번 바클레이의 리먼 브라더스 영업업무 인수로 리먼 브러더스 인력 2만명 중 9000명의 인력이 바클레이에 흡수될 전망이다.
 
바클레이의 리먼 자산운용 인수는 법원의 승인을 받는데로 곧 공식화 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 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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