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AIG 국내 가입자 피해 가능성 적다"
2008-09-16 11:06: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주연기자]금융감독원은 16 "AIG생명과 손해보험 한국 지점과 계약한 국내 보험 가입자들은 최악의 상황에도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밝혔다.

강영구 보험업 서비스 본부장(부원장보)이날 정례브리핑에서 "AIG 본사에 어떠한 문제가 발생 하더라도 국내의 보험 계약자를 보호 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말했다
.

그는 "국내 보험사는 준비금 상당의 재산을 국내에 보유 하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AIG 관련 보험사들의 지급 여력 비율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 했다
.

현재 AIG 생명과 손해보험 한국지점의 계약 건수는 각각 908, 105건이다
.

본부장은 보험 해약자 급증으로 AIG유동성 위기를 맞을있는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현재 AIG 본사가 자구책을 마련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AIG 국내 보험 가입자들의 해약 움직임도 많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말했다.
 
AIG대한 특별 검사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주연 기자 shri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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