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미국발 금융위기 합동실무대책반 편성
"모니터링 시스템 중점 점검"
2008-09-16 10:42:35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종화기자]정부가 리먼브러더스 파산신청 등 미국발 금융위기의 국내영향 최소화를 위해 합동실무대책반을 편성키로 했다.
 
정부는 16일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를 갖고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5개 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실무대책반을 편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합동실무대책반은 국제금융, 국내금융과 실물경제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상황에 따라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최근 외국환평형채권 발행 추진을 주도했던 신제윤 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이 반장을 맡고 금융위와 한국은행 등에서는 국장급이 참여하며, 이날 오후 5시 첫 회의를 열 예정이다.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은 "합동실무대책반 회의에서는 해외시장 동향 등 주로 모니터링 시스템을 점검하게 될 것"이라며 "구체적인 조치는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를 통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종화 기자 just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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