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1월 전세계 판매량 40만대 돌파
2012-02-21 11:04:59 2012-02-21 11:05:09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폭스바겐이 지난 1월 전세계 시장에서 총 41만9200대를 판매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는 전년동월(41만8600대)보다 0.1% 증가한 수치다.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기록한 시장은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이었다.
 
미국시장에서는 제타와 파사트, 티구안, 클린 디젤 TDI 모델들의 인기에 힘입어 2만7209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7.9%의 성장했다. 이는 1974년 1월 이후 사상 최대의 월별 실적이기도 하다.
 
북미 시장 전체에서는 3만9600대를 판매해 전년(3만400대) 대비 30.2% 증가했다.
 
◇ 폭스바겐의 티구안.
 
유럽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0.8% 상승한 12만5500대를 판매했다.
 
이외에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17만4700대를, 인도시장에서는 5800대, 러시아에서는 총 9300대를 판매했다.
 
크리스티안 크링글러 폭스바겐 영업·마케팅 담당 총괄 책임자는 "젊고 혁신적인 제품 라인업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안정적인 출발을 했다"며 " 특히 유럽의 시장 상황이 변동성이 심한 가운데서도 폭스바겐 브랜드는 순조로운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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