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2일
휴스틸(005010)에 대해 올해 수출증가가 기대되고 절대 저평가 상태라며 매수 적기라고 진단했다.
염동연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휴스틸의 수출비중은 2010년 33%에서 2011년 40%로 상승했으며, 2012년에도 수출확대를 통해 42%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휴스틸은 2011년 매출액 5680억원, 영업이익은 380억원(OPM 6.7%)을 시현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년대비 각각 9.9%, 17.6% 증가한 양호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또, "2012년 매출액 5700억원을 계획 중이며, 수익성은 전년재고평가이익을 제거해
소폭하락 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는 수출량 증가 여부에 따라 상향조정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염 연구원은 "휴스틸의 주가 수준은 2012년 예상 EPS 4914원 대비 PER 4.0배, PBR 0.4배로 절대적인 저평가 상태"라며, "전분기 흑자를 낸 타 강관업체 중 가장 저평가 상태로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도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2012년 미국향 수출증가에 따른 실적 증가 가능성,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등을 고려시 매수 적기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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