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수익성 위주 전략 지속전망-토러스證
2012-01-30 08:41:44 2012-01-30 08:41:44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30일 메리츠화재(000060)에 대해 수익성 위주 전략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김태현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3분기 순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406억원을 기록했다"며 "계절적 요인에 따른 손해율 상승을 투자이익으로 방어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7.1% 증가하며, 이익 레벨 업이 지속되는 모습"이라며 "전년동기 대비 양호한 실적의 주요인은 운용자산 증가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 및 사업비 효율화"라고 설명했다.
 
메리츠화재의 안정적인 수익성 위주 전략은 앞으로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장기신계약 포트폴리오에서 보장성 비중 70%이상 유지, 2011년 일반보험 악성물건 정리에 따른 안정적 실적은 동사의 주가를 지탱해주는 버팀목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무배당개인연금 세제적격화 연기에 따라 장기신계약 성장률 급증 기대감에 따른 모멘텀은 축소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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