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한화증권은 17일
리노공업(058470)에 대해 시스템반도체 성장의 진정한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정홍식 한화증권 연구원은 "리노공업은 미세화되고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Pin 방식의 IC소켓 검사소모품 생산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어 메모리보다는 상대적으로 비메모리에 경쟁력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스마트기기를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시장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리노공업의의 실적도 추세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리노공업의 2012년 실적은 매출액 743억원, 영업이익 295억원 수준으로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최대 실적 경신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시장확대를 기반으로 한 비메모리 IC소켓 수요증가 ▲성장동력인 초음파프로브의 실적 개선을 전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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