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의류기업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접수
2012-01-13 17:24:40 2012-01-13 17:24:40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3일 호주 여성의류 제조업체인 '패스트 퓨처 브랜드(Fast Future Brands)'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1996년 8월 설립된 이 회사는 국내 증권시장에 최초 상장을 추진하는 호주 한상기업으로 주식예탁증서(KDR) 발행을 통한 1차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패스트 퓨처 브랜드'는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중저가 패스트패션(최신 유행을 빠르게 포착해 패스트푸드처럼 빨리 생산·공급한다는 의미) 브랜드이다.
 
이 회사는 6월결산 법인으로 2011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2154억원, 126억원이다. 자기자본은 418억원이며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1000만주의 KDR 공모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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