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삼성물산은 2012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중감량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각종 성인병 등 임직원 건강을 해치는 가장 큰 요인인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3개월간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3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있는데 먼저 다이어트를 원하는 임직원의 신청을 받아 팀을 구성해 약 3개월간 체중감량 후 성과를 평가해 최고 감량팀과 감량왕을 선정하는 ‘도전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불어 체지방 측정을 원하는 신청자에 대해 체지방 측정을 무료로 지원하고 측정 후 결과에 따른 개인별 맞춤 운동법을 제시한다.
여기에 다음달 6일부터 3월 9일 까지 한달 간 삼성물산 본사 식당에서는 신청접수를 통해 아침과 점심에 한해 다이어트 건강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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