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해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1%증가를 기록, 직전 월인 11월의 0.4%증가보다 낮게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소매판매가 0.3% 늘어났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넬 두타 뱅크오브아메리카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연말시즌 매출이 크게 늘어났을 것이란 전망이 완전히 빗나갔다"며 "12월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난 것은 올 1분기 소매판매도 약하게 나올 것임을 시사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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