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발매
‘플리바스정’…5년내 300억 목표
2012-01-10 17:05:49 2012-01-10 17:05:49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동아제약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플리바스정 25mg, 50mg, 75mg’(성분명 나프토피딜)을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전립선비대증은 요도를 감싸고 있는 남성 고유의 기관인 전립선이 커지는 질환을 말한다.
 
‘플리바스’는 전립선 및 요도의 평활근 수축에 관여하는 알파 수용체를 차단해 요도를 확장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에 의한 불쾌한 증상들을 개선시킨다.
 
허성욱 마케팅 부장은 “심포지엄 및 국내외 주요 학회 행사 등을 통해 제품을 알리는데 주력해 5년 내에 3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자신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1995년 6만9800명에서 2010년 76만7806명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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