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공장신축 완료.. 생산능력 3배 확대
2012-01-10 14:35:02 2012-01-10 14:35:02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씨엔플러스(115530)는 공장신축을 완료하고 본점 소재지를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신 공장으로의 이전을 통해 생산능력이 3배 이상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고 2013년 매출목표인 1200억원 돌파가 가능한 초석을 다졌다”고 밝혔다.
 
신축 완료된 공장은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992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이다. 총 공사비 약 150억원을 투자, 약 1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해 12월에 공사가 완료됐다.
 
한무근 씨엔플러스 대표는 “그 동안 밀려들어 오는 커넥터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연중무휴 생산을 진행했지만 과거 임대공장에서의 생산능력으로는 주문량을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공장신축으로 넓은 공간에 점진적으로 신규 생산시설을 확충해 고난이도, 고부가가치 커넥터의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외형 확대와 수익성 향상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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