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12)코닝, 차세대 유리제품 대거 공개
내구성 갖춘 '코닝 고릴라 글래스' 소개
2012-01-09 22:11:23 2012-01-09 22:11:26
[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코닝은 이번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차세대 유리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9일(현지시각) 밝혔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중앙 홀 12642번에 위치한 코닝의 전시장에선 ▲ 소형 폼팩터의 기능성 ▲ 터치 기술 ▲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공간에 연결된 기기 ▲ 얇고 내구성이 강한 대형 디자인 등 고도의 기술이 집적된 특수 유리의 역할을 소개한다.
 
코닝이 이번 박람회에서 소개할 주요 제품은 스크래치에 강한 차세대 커버 유리인 '코닝 고릴라 글래스(Corning Gorilla Glass)'다.
 
지난해 CES에서도 선보인 코닝 고릴라 글래스는 현재 30개 이상의 주요 브랜드의 575개 제품 모델 디자인에 적용되는 등 전 세계 5억대 이상 기기에 탑재돼 있다.
 
제임스 스타이너(James R. Steiner) 코닝 특수소재 수석 부사장 은 "고릴라 글래스는 슬림한 디자인의 고성능화를 추구하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열띤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코닝은 이 제품의 터치기술을 확대보급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CES 참석자들은 코닝의 전문가와 함께 최신 앱 구현 기술과 코닝 고릴라 글래스의 장점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스타이너 부사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닝 부스를 방문하는 소비자와 고객은 내구성이 강한 초박형 특수 유리의 탁월한 내손상성과 유연성을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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