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하남감일 등 4개지구 '지역난방' 공급
2012-01-10 06:00:00 2012-01-10 06:00:00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광명시흥·하남감일 등 4개 보금자리지구가 고효율·친환경 난방방식인 지역난방 공급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9일 지식경제부는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으로 광명시흥·하남감일·시흥군자·경북도청이전신도시 등 4개 지구 15만713호가 신규 지정돼 친환경적이고 저렴한 지역난방 공급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지역난방은 개별난방보다 요금이 20%가량 저렴하고 소각열과 하수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는 친환경적인 난방방식"이라며 "지역난방은 세대별·단지별 보일러 등 개별 난방시설 미설치로 안전하고 24시간 일정한 열공급이 가능해 편리하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광명시흥지구와 하남감일지구는 보금자리주택 건설로 서민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중이며 지역난방 공급으로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2차에 이어 3차 보금자리지구까지 추가로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서민아파트에 보다 저렴한 지역난방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시흥군자지구와 경북도청 이전을 계기로 조성되는 신도시인 경북도청이전신도시도 친화적 신도시 구상이라는 개발취지에 부합할 전망이다.
 
현재 지난해말 기준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GS파워 등 26개 사업자가 약 206만호의 공동주책에 지역난방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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