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소프트, 14억규모 해양자원 통합DB구축사업 수주
2012-01-09 09:47:59 2012-01-09 09:48:04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선도소프트는 지난 12월28일에 재단법인 한국해양과학기술진흥원과 총 14억원 규모의 "해양생명자원 정보표준화와 통합 데이터베이스(DB)구축"사업 1차계약(7억원)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총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대비 5.18% 규모로 계약기간은 이달부터 총 18개월간이다.
 
지난해 12월19일 국토해양기술연구개발 계획서를 제출했던 선도소프트는 "1, 2차 분리 계약에 따라 1차 계약이후 무리없이 2차계약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해양부의 소관 연구개발사업으로 국토부 소관부처와 국내외 관련 시스템의 해양생명자원의 데이터베이스들을 수집해 각각의 자원들의 종 목록작성과 분류체계를 표준화하는 것으로 해양생명자원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해양생명자원의 표준화와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올해 개관하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운영기반을 지원하게 된다.
 
선도소프트는 "향후 해양생명자원이용 기술개발 촉진을 통한 국제적 우위를 선점하고 해양생명공학을 이용한 첨단·산업화 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국가 기간산업으로 중점 육성,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고부가가치 신산업이 창출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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