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올해 신사업 호조·게임 약진 기대..이트레이드證
2012-01-05 08:27:33 2012-01-05 08:27:33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5일 다음(035720)에 대해 "올해 신사업의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고, 게임부문 약진이 기대된다"며 목표가 1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IFRS 연결 기준 지난 4분기 매출액은 118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53억원으로 11%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성종화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4분기 실적은 오해할 필요 없다"며 "외형 측면 고성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한 것은 4분기 비용이 집중되는 패턴 때문이고, 일회성 금융손익 역기저에 따른 것일 뿐이란 설명이다.
 
올해 이후에는 핵심신사업인 아담(AD@m)과 모바일게임 플랫폼을 운영하는 일본업체 DNA와 제휴, 온네트 인수 등을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성 연구원은 "올 1분기 후반부터는 2분기 광고업 성수기에 따른 실적모멘텀 형성되고 동시에 다이렉트 에이전시(DA) 단가인상 기대감이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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