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전 모델 무상 보증 기간 확대
3년·6만km → 3년·10만km..2월까지 한시적 운영
2012-01-04 10:02:05 2012-01-04 10:02:05
[뉴스토마토 김유나기자] 푸조의 한국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는 다음달 말까지 푸조의 전 라인업에 대해 무상 보증 기간을 기존 3년·6만km에서 3년·10만km로 확대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 푸조의 New 3008 e-HDi.
 
지금까지 모델별로 프로모션 성 무상 보증 기간 확대를 진행한 적은 많았으나, 전 모델에 대해 일괄적으로 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무상 보증 기간 연장에 포함되는 항목은 기존 제조사 보증과 동일한 것으로 엔진과 동력 전달 계통뿐만 아니라 일반 부품까지 포함되며, 고객이 추후 차량 판매 시에도 양도가 가능하다.
 
따라서 향후 유지비 절감과 중고차에 대한 보증기간이 지속됨으로써 중고차 가치를 상승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승철 한불모터스 사장은 "2002년 푸조를 한국 시장에 재런칭한 후 올해로 10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이번 무상 보증 연장 프로모션은 푸조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구매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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