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와이어, 올해 더 큰 성장이 보인다-동부證
2012-01-04 08:07:30 2012-01-04 08:07:30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동부증권은 4일 이노와이어(073490)에 대해 올해 LTE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됨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손만승 동부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는 시스템벤더 시장보다 더 큰 통신사 시장이 개화되며 시험장비 매출은 대폭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Agilent가 향후 2~3년간 과거 30% 점유율 수준으로 1500대만 판매한다고 하더라도 올해는 보수적으로 R&D 단말계측장비를 450대는 판매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노와이어는 계측장비에서 100억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손 연구원은 "통신사간, 단말기 제조사간 LTE 시장 선점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시험장비와 계측장비 양 사업 부문에서 모두 급격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손 연구원은 "2012년 실적은 매출액 781억원(전년비 +45.4%), 영업이익 178억원(전년비 +76.5%), 순이익 193억원(전년비 +31.2%)으로 추정되며, 이는 2012년 PER 7.3배로 본격적으로 개화되는 LTE시장의 성장성을 감안하면 저평가 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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